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.
정책

코스타리카 정세

  1. 정책
  2. 코스타리카 정세
  • 글자크기

코스타리카 주요 정세 동향(3.1.~3.6.)

작성자
주 코스타리카 대사관
작성일
2026-03-12

3.1.(일)~3.6.(금) 간 코스타리카 내 주요 정세 동향은 아래와 같습니다.


1. 최고선거재판소(TSE), Laura Fernández 후보의 제50대 대통령 당선 공식 발표(La Nación, 3.3.)


o 지난 3.3.(화) 최고선거재판소는 최종 검표작업(escrutinio total de los votos)을 거쳐 Laura Fernández Delgado 후보가 2026-2030 임기 제5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음을 공식 발표함(declarada oficialmente).


- 아울러 제1부통령 및 제2부통령으로 Francisco Ernesto Gamboa Soto 후보 및 Douglas Soto Campos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발표


o Fernández 당선인은 1,243,141 표를 얻었으며, 2위인 Alvaro Ramos 후보는 861,879표를 얻어 이들의 표 차이는 381,262표임.


o Fernández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.8.(금) 개시되며, 취임식은 같은 날 오후 1시 국립경기장(Estadio Nacional de Costa Rica)에서 개최될 예정임.


2. Fernández 당선인, 코스타리카 내 미군기지 설치 방안 관련 입장 표명 보류(La Nación, 3.5.)


o Fernández 당선인(現 대통령실 장관)은 최근 자신의 보좌진이 언급한 바 있는 코스타리카내 미군기지 설치방안과 관련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뿐 자신의 입장을 반영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음.


- 다만 동 당선인은 동 사안이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주제이나, 자신의 보좌진이 이를 제기한 사실 자체는 잘 한 것으로 본다고 부언

※ Fabian Silva 법률보좌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마약밀매 단속을 위한 리몬, 푼타레나스, 과나카스테 등의 주에 미군 배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


o 이와 관련 Maria Zamora 국가안보부 장관은 본질적으로 미국에서 마약단속은 마약단속국(DEA) 또는 FBI의 역할이며, 군대의 역할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함.

※ 코스타리카는 헌법상 군대 설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, 외국 군대의 진입과 군함의 주둔 등을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함.


3. 2026년 1월 및 2월 살인사건 발생건수,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 기록(La Nación, 3.4.)


o 최근 발표된 범죄수사청(OIJ)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월 말까지 코스타리카 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107건을 기록하여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146건에 비해 39건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.

※ 지난 2025년에는 코스타리카 내 총 87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2023년(905건), 2024년(876건)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


o 이와 관련 Michael Soto 범죄수사청 청장대행은 현재 범죄수사청이 살인사건 발생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마약범죄조직의 해체 뿐만 아니라 소규모 마약판매를 단속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함.


- 범죄수사청은 2024년 44개의 범죄조직을 해체하였으며, 74명의 수괴를 체포


4. 차베스 대통령, 당분간 저달러 기조 지속 전망 발표(La Nación, 3.5.)


o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2.25.(수)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달러 공급이 풍부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는 코스타리카의 경제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 여기에 익숙해 져야 할 것(Acostúmbrense)이라고 설명함.


o 전문가들은 이러한 달러 공급 과잉을 야기하는 구조적인 요인으로 수출 소득, 외국인 투자, 기업의 달러-콜론 환전(직원 급여, 세금 납부 목적 등) 및 관광객 유입 등을 그 예로 들고 있음.


o 코스타리카 중앙은행(BCCR) 자료에 따르면 2025.12.11. 이후 외환시장(Monex)에서 1달러는 500콜론을 지속 하회하고 있으며, 2.27.(금)에는 1달러가 470.19 콜론까지 하락하여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하였음.


o 지난 2월 중앙은행(BCCR)은 추가 환율 하락을 막기 위해 달러를 매입한 바 있으며,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도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시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위해 추가적인 달러 매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.


loading